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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미국으로 떠난 아들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첫째 아들 시욱 군은 국제코딩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는가 하면 로봇 대회 결승에도 진출하는 등 남다른 실력을 인증한 바 있다. 최근 이하정은 "시욱이가 미국 본교 방문차 떠났다"라며 시욱 군의 미국행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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