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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레이디제인이 쌍둥이를 임신한 가운데 성별이 공개된다.
레이디제인은 "쌍둥이는 나오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더라"며 초음파 속 쌍둥이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때 레이디제인은 "이건 뭐냐. 혹시? 뭐가 보이냐"라며 질문을 폭주하며 쌍둥이 성별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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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은 시험관 3차의 노력 끝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이에 '예비 아빠' 임현태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쌍둥이들의 이유식을 위해 요리 학원에 등록하는가 하면, 체력 관리를 위해 '1일 3 헬스장' 도 마다 않는 열정 넘치는 예비 아빠 면모로 이목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