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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양미라가 직원들에게 명품 C사 선물을 받았다.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무 날도 아닌데 샤넬 선물해주는 우리 직원들 어떤데?"라며 영상을 올린 뒤 "뭐예요. 얘네, 며칠 전 새로운 운동화를 신고 왔길래 '신발 샀네? 예쁘다'라고 한 마디 했을 뿐인데, 갑자기 저한테 샤넬 쇼핑백을 주더라고요. 그러더니 제발 멀리 좀 가달라고. 그래, 나 바로 퇴근할게. 잘 지내 얘들아. 그나저나 쓰레기통 옆 샤넬 언박싱. 우린 뭘해도 고급스럽다"라는 글을 남겼다.
힌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SCin스타] 양미라, 사업 성공하더니..길바닥 쓰레기통 옆 C사 선물…](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03/18/2025031801001147600170131.jpg)
![[SCin스타] 양미라, 사업 성공하더니..길바닥 쓰레기통 옆 C사 선물…](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03/18/2025031801001147600170132_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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