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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결국 디즈니+의 '넉오프'가 공개를 보류했다.
또한 골드메달리스트는 가로세로연구소와 김새론의 유족이 퍼뜨린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하는 동시에 법무법인을 통한 고발을 이어가는 중. 이에 진실공방이 극으로 치닫고 있는 바, 디즈니+의 부담감 역시 커졌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또한 김수현이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 MBC '굿데이' 역시 결방을 결정했다. MBC '굿데이' 측은 20일 "일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굿데이' 6회 방송은 프로그램 재정비를 위해 한 주 쉬어간다"며 "해당 시간에는 '나 혼자 산다 스페셜'이 편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