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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서동주가 신혼집 위치를 노출시켰다.
앞서 경매를 통해 서울 소재의 단독주택을 매매한 서동주는 "사실 제가 (인테리어) 공사를 대대적으로 나름 했다. 그러고 나니까 돈이 너무너무 없었다. 한 푼도 안 남았을때 인테리어 (업체) 대표님이 조명을 사라고 했다"며 가성비 좋은 조명들의 구매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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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동주는 4살 연하 남자친구와 올해 6월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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