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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감기로 인한 후두염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때 전현무는 다소 초췌해진 얼굴로 "이번 후두염 역대 최악인 듯. 혼자이니 서럽다. 목이 안 나온다"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의 걱정이 쏟아진 가운데 전현무는 "빨리 완쾌하겠다"며 많은 이들의 걱정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역시 다 지나가리라. 후두염. 목이 안 나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MBN '전현무계획' 등 다양한 방송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