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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줄리엔 강의 아내이자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아랫배는 좀 잡혔다. 정면 골반이 다시 넓어지는 게 조금씩 보인다"며 "아랫배가 플랫하지 않으면 정면 골반 너비가 안 나온다"며 코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제이제이는 64kg을 유지하다가 현재 체중 관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호르몬 영향 등등으로 64kg 유지 중이었어요. 인바디를 체크했더니 체지방률이 31%나 나오더라구요"라며 "꽤 한동안 떨어지질 않고, 지방이 많아 식욕 관리도 더 어려웠는데 딱 일주일간 다이어트 보조제+식단 병행하고 오늘은 62.7kg까지 떨어졌어요! 레깅스가 약간 허리까지 더 올라오네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배우 줄리엔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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