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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하준이 첫 고정 예능으로 '뭉쳐야 찬다4' 출연을 확정했다.
하준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스포츠 예능인만큼 하준은 꾸준한 운동과 함께 진지한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첫 고정 예능으로 '뭉쳐야 찬다4'를 선택한 하준은 뜨거운 열정을 아낌없이 방출해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뭉쳐야 찬다4'는 오는 6일 오후 7시 1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