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클로즈업에도 굴하지 않은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눈썹결과 피부결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민낯에,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모습이라 더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7년생으로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 하나 없는 동안 피부로 감탄을 사는 것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