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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랭킹 인플루언서 부문 투표에서 두달 연속 2위를 기록한 김민선(민슨)은 블루맥 협업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화장품을 좋아하던 간호사는 어느덧 6만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전업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처음엔 간호사 업무와 병행하며 계정을 운영했으나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길로 들어섰다. 그래도 아직은 자신을 "화장품을 좋아하는 간호사"로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여줄 콘텐츠가 많다는 김민선의 최종 목표는 자신의 브랜드 론칭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답" 이라는 김민선은 블루맥과 협업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