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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NCT 마크가 '최강 솔로'의 탄생을 알렸다.
'더 퍼스트프루트'는 타이틀곡 '1999'를 포함한 총 13곡으로 구성, 토론토, 뉴욕, 밴쿠버, 서울 등 네 도시를 따라 마크의 여정을 담아 전 세계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마크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 11일 KBS2 '뮤직뱅크', 12일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경쾌하고 웅장한 사운드의 타이틀곡 '1999' 무대를 통해 세련된 안무와 특유의 여유로운 바이브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