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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에일리가 결혼을 5일 앞두고 화끈한 워터밤 무대에 나섰다.
글래머 몸매에 어울리는 데님룩을 연출한 에일리는 예쁜 손인사를 하며 자신의 파격적인 착장을 뽐내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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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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