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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본 아이돌 출신 유명 배우 이타가키 미즈키가 세상을 떠났다.
이어 "평소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께 소식을 전하는 것이 늦어진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생전에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아무런 소식도 전하지 못한 채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은 고인의 뜻이 아닐 것 같아서 이렇게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끝으로 "부디 이타카기 미즈키의 지금까지 활동을 따뜻하게 기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 지금까지의 응원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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