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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박서진이 가족을 위해 지은 80평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20일 '더존하우징' 채널에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소개하는 부모님을 위한 사천 삼천포 80평대 단독주택'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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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건 아버지를 위해 만든 목욕탕이었다. 박서진은 "조정 욕조를 크게 만들어 목욕탕 분위기를 냈다. 아버지가 아파서 목욕탕에 못 가신다. 집에서 목욕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서 시공할 때 집을 목욕탕처럼 만들어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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