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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태리가 데뷔 이후 첫 단독 팬미팅 'We Tel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장에서 그녀는 편안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며 매 순간 진심을 다해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연이은 환호로 화답했고, 김태리 역시 마지막까지 객석에 있는 팬들과 일일이 눈 맞춤을 이어가며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첫 단독 팬미팅 'We Tell'을 통해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마무리한 김태리는 추후 공개될 작품을 통해 시청자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