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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현정이 수술 후 회복기를 가지고 검진까지 마쳤다.
이에 고현정은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많이 회복했다"며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도 만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고 덧붙이며 회복 중임을 밝혔다.
건강을 되찾은 고현정은 현재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에 복귀한 상태다. '사마귀'는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