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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IBK기업은행이 봄배구 희망을 이어갔다. GS칼텍스는 외국인선수 실바의 부진에 아쉬움을 삼켰다.
기업은행은 빅토리아(23득점 공격성공률 51.35%), 육서영(19득점 공격성공률 57.58%), 최정민(12득점 공격성공률 52.94%)이 고르게 터졌다.
반면, GS칼텍스는 실바의 부진이 뼈아팠다. 실바는 7득점 공격성공률 22.58%에 머무르며 팀 공격을 이끌지 못했다. 유서연(18득점 공격성공률 56.67%)과 레이나(10득점 공격성공률 55.56%)가 28득점을 합작하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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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접전 승부 끝에 셧아웃 승리를 이끌었다. 기업은행이 23-21로 앞섰지만, 육서영의 서브 아웃과 김미연의 블로킹 득점으로 GS칼텍스가 23-23 균형을 맞췄다. 결국 듀스로 향한 승부. 외인 차이가 결국 희비를 갈랐다.
30-30에서 빅토리아의 퀵오픈으로 리드를 잡은 기업은행은 레이나의 퀵오픈을 빅토리아가 블로킹 득점으로 이어가면서 길었던 3세트를 끝냈다.
IBK기업은행은 1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1위 확정을 한 한국도로공사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한다. GS칼텍스는 18일 홈인 장충체육관에서 2위 현대건설과 시즌 최종전을 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