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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NRG 출신 노유민이 모발이식 시술로 외모 리즈를 되찾았다.
노유민은 23일 "이번에 비어 보이는 정수리…그리고 헤어라인..비절개 모발이식 수술 2500모 받고 고민 해결했다"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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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노유민은 최근 건물주가 된 근황을 알렸다. 노유민은 직영점으로 매장 3개를 운영하다 다 정리하고 매입한 건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노유민은 방송 출연료보다 카페 일 매출이 더 높았을 정도라며 "그때 당시 방송 출연 제의가 들어오면 일 매출보다 출연료가 적으면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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