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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영자의 '썸남'으로 대세가 된 배우 황동주가 남다른 센스의 '연하 남친룩의 정석'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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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동주의 남다른 패션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완성된다. 황동주는 앞서 '전참시'를 통해 매일 아침 빼먹지 않고 운동을 하고, 각종 영양제를 챙기는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을 선보인 바 있다. 황동주의 패션은 여성들에게는 '미중년의 정석'으로 설렘을 자극하고, 남성들에게는 '따라 하고 싶은 워너비'가 되고 있다. 드라마에 이어 예능, 패션까지 접수한 황동주의 대세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