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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성령이 '전참시'에 5년 만에 돌아온다.
오는 3일(내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45회에서는 '동안의 아이콘' 배우 김성령의 흥미로운 일상이 그려진다.
김성령은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재는가 하면, 건강식품을 챙겨 먹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김성령의 아침 식단부터 놀라운 비밀(?)이 들어있는 비밀 노트까지, 리얼한 그의 모닝 루틴이 공개된다는데. 꾸준한 자기관리로 '동안의 아이콘'에 등극한 김성령의 관리 비결에 궁금증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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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참시'는 4월 4주 토요일 TV-OTT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17.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제로베이스원이 14위를 차지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전체 부분에서 '전참시'가 14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토요일 밤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출처: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세월을 거스르는 방부제 미모, 김성령의 솔직담백한 일상은 오는 3일(내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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