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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현재 58kg, 살 찌니 주름 없어졌다" ('전참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5-05-04 00:21 | 최종수정 2025-05-04 00:38


김성령 "현재 58kg, 살 찌니 주름 없어졌다" ('전참시')

김성령 "현재 58kg, 살 찌니 주름 없어졌다" ('전참시')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배우 김성령이 신체 사이즈와 체중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김성령이 출연했다.

이영자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성령의 여전한 몸매와 미모에 감탄, "사이즈 물어봐도 되나"라고 물었다. 김성령은 "5년 전 사이즈는 55였는데 지금은 66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성령 "현재 58kg, 살 찌니 주름 없어졌다" ('전참시')
이어 공개된 김성령의 일상. 김성령은 일어나자마자 양말을 벗은 후 체중계에 올랐고 몸무게가 58kg 임을 확인했다. 김성령은 "살 찌니까 주름이 없어졌다"라며 쿨하게 말했다.

새 집도 공개됐다. 5년 전 한강뷰 집에서 갤러리 같은 분위기의 집으로 이사해 감탄을 안겼다. 김성령은 유산균, 콩물, 코코넛 오일 등으로 아침을 건강식으로 챙겨 먹었다.

한편 김성령은 5월 12일 첫 방송하는 tvN 새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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