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지혜의 딸 태리가 태국 여행 중 병원을 방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이 심하게 부었네요ㅠ" "태리 별일 아니길" "해외에서 아프면 고생인데" 등의 걱정의 댓글을 남겼다.
|
jyn2011@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