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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백지영이 오윤아에게 팩트폭행을 날린다.
6일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18회에서는 오윤아가 한의원을 방문해 건강 검사를 받는가 하면, '절친' 백지영을 만나 힐링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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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그는 "근데 넌 남자 보는 눈이 너무 없어"라고 '팩폭'해 오윤아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오윤아는 "에휴…"라며 한숨을 쉰 뒤, 전 남자친구에게 들었던 충격적인 발언을 털어놓는다. 그는 "민이(오윤아 아들)가…"라고 운을 뗀 후, 전 남자친구가 한 말의 의미를 설명하다 울컥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