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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에일리가 신혼여행을 핫하게 마쳤다.
최시훈 역시 "꿈 같은 신혼여행 눈 깜빡하니 끝났다"며 "몰디브 신혼여행을 왜 가는지 알았고 주변에 신혼여행을 갈 친구들이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천국 같은 곳이었다. 죽기 전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가 남겨놨던 추억 다시 꺼내보러 몰디브를 다녀오려고 한다"고 행복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가수 에일리와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신 최시훈은 지난달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부부는 두바이를 걸쳐 몰디브까지 약 10일 간의 신혼여행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