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남주가 단독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남주가 1994년 데뷔 후 단독으로 예능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여러 방송과 작품을 통해 자신의 패션 스타일 등을 공유했던 바 이번 '안목의 여왕'을 통해 어떤 라이프 스타일 팁들을 전달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김남주는 "31년만에 단독 첫 예능에 출연하게 됐는데 설레고 떨린다"라며 "꾸며진 모습 아니라 '김남주답게', '나답게'를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