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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늦둥이 딸의 앙증맞은 뒤태를 공개하며 딸 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채널에 딸 서이의 외모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나가는 병에 걸렸다"고 전한 이민정은 비 오는 날에도 지하 주차장이라도 나가는 아이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궂은 날씨에도 외출은 포기할 수 없는 딸의 모습에 웃음 참으며 찍은 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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