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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이 비행기 일등석의 럭셔리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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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 공개한 일등석 좌석은 넓은 공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시설로 눈길을 끌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소연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원까지 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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