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소희가 고혹적인 비주얼로 칸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
특히 한소희의 우아한 자태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영화제의 화려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전 세계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한소희는 이에 화답하듯 글로벌 앰배서더다운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했다.
|
한편, 한소희는 오는 7월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는 데뷔 첫 월드투어 팬미팅 'Xohee Loved Ones,(소희 러브드 원즈)'를 앞두고 있으며, 배우로서뿐 아니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