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저기서 안 살래."
다음으로는 홍콩 3대 부자로 불리는 청 가문의 3대 후계자 에이드리언 청이 만든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을 탐방한다. 홍콩의 소수 정예 프라이빗 클럽들은 상류층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까다로운 가입 절차를 갖고 있으며 가입에만 최대 10년이 걸리는 곳도 있다고. 톡파원이 방문한 클럽에는 엄청난 규모의 골프 연습장, 고급 숙박 시설이 있으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곳의 멤버십 가격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