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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평화를 되찾았다고 털어놨다.
20일 율희의 채널' 율희의 집'에는 '도파민 중독자 분들만 보세여'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내가 얼마나 스펙터클하고 하루하루 자극적인 삶을 살았으면 (그랬겠나). 이렇게 평화로운 생활에 이질감이 들었다. '내가 뭔가 바쁘게 지냈는데 왜 무료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평범하면서 잔잔한 행복을 느끼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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