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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남규리, 칸서 터진 방부제 미모…역대급 동안 인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5-05-22 00:01 | 최종수정 2025-05-22 00:03


'41세' 남규리, 칸서 터진 방부제 미모…역대급 동안 인증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남규리가 칸에서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남규리는 21일 "I won't forget it FR"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올해 41살인 남규리는 러블리한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41세' 남규리, 칸서 터진 방부제 미모…역대급 동안 인증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진정한 뱀파이어 미모" "정말 동안이다"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남규리는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영화 '동요괴담'으로 참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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