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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유럽의 교육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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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혜원은 "사실 유럽에서 아이들을 키울 때는 '한국 엄마' 기질이 발동돼 '선행 학습'을 시키고 싶었다. 하지만 학교에 '교과서'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서 답답했다"고 나름의 애환을 밝힌다. 반면 송진우는 "그래서 아이들이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라고 다른 교육 가치관을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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