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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동윤이 DJ에 도전한다.
최근 그는 배우 고현정과 함께한 드라마 '사마귀' 촬영을 마무리하고,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한편, 약 3년간 '브런치카페'를 이끌어온 DJ 이석훈은 2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이후 프로그램은 6주간 스페셜 DJ 체제로 이어지며, 7월 6일 종영한다. 후속으로는 가수 이문세의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가 7월 7일부터 방송되며, 미국 일정을 마치고 복귀한 이문세가 FM4U 청취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