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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핑클 이효리가 올타임 레전드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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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에는 가슴 절개 드레스로 순수하면서도 치명미를 강조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7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온 핑클 팬들과 이효리. 긴 시간 쌓아온 믿음과 애정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한편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의 핑클은 1998년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27주년을 맞았다. 이효리는 하반기에 공개 예정인 메이크업 뷰티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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