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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 봄나들이에 나섰다.
화이트 포인트가 들어간 올 블랙 의상에 선글라스와 모자로 멋을 더한 최지우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포착된 다섯 살 딸은 키 174cm의 엄마 유전자를 물려받았는지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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