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편과의 결혼생활, 각종 루머, 둘째 계획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안영미는 둘째 계획도 언급했다. "아들이 혼자 노는 모습이 짠하다. 나도 외동딸로 자라서 그런 외로움을 똑같이 겪게 하고 싶진 않다"며 형제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다만 "체력이 너무 떨어져 있다"며 쉽지 않은 현실도 털어놨다. 이에 이국주가 "형부 언제 들어와?"라고 묻자 "6월에 들어온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미국 국적의 남편과 결혼, 현재 아들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