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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뉴욕으로 떠났다.
이어 "항상 감사하다. 내 생각과 아내와의 삶을 관심 가져주시는 아직 남아있는 팬들 지인 그리고 기자님들까지. 무언가 빠져있는 것들을 충전하고 돌아가서 건강도 회복하고 방송도 운동도 최선을 다해 즐겁게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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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중순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진태현은 "다행인 건 수술하면 좋아진다. 관리 잘하면 좋아진다고 한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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