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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레드벨벳 예리(김예림)가 혹독한 자기 관리로, 배우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 배우 박소담도 "5분 늦지 않으실게요 예림 학생. 나도 안 늦을게"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예리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배우 주지훈이 소속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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