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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소영이 유튜브 도전 한 달 차 소감을 전했다.
29일 '바로 그 고소영' 채널에는 '고소영이 들려주는 비트 이야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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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고소영은 유튜브 한 달 차 소감을 묻자 "거울 치료가 된달까? 내가 저렇게 정신없나 싶었다. 또 내가 얼마나 사람들하고 떨어져 있었길래. 냉혈 인간으로 보였던 것 같다. 근데 전보다 사람들이 친근하게 다가온다"라며 변화에 기뻐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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