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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로부터 약 한 달 후, 태리 양은 학교에 잘 적응한 모습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교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태리 양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안도감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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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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