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김대호가 프리 선언 이후 'KBS의 아들' 자리를 정조준한다.
이날 MC 이찬원과 김준현은 그야말로 '핫'한 급등주 출연진들의 등판에 "오늘 시청률 잘 나올 거 같다. 굉장히 기분이 좋다"라고 기대에 차올라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이영자의 남자'로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동주, 아나테이너의 '원조'와 '라이징'의 조합 엄지인·홍주연, 프리 선언 후 열정을 뿜어내는 김대호, '개그콘서트의 주역' 송필근·나현영, '핫한 멀티테이너' 육준서, 'SNS 포식자' 미미미누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 것.
|
한편, '불후의 명곡'은 31일 오후 6시 5분 KBS2통해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