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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8년 만 복귀를 앞둔 배우 엄태웅의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이 전해졌다.
병실에 누워있는 엄태웅은 오른쪽 발에 깁스를 한 모습. 엄태웅 역시 이날 자신의 계정에 병원 생활 중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엄태웅의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유흥업소 직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됐으나 허위로 밝혀졌다. 그러나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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