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래퍼 도끼(이준경, 35)가 6억 원이 넘는 체납 세금을 전액 납부했다.
이는 도끼가 그간 슈퍼카, 현금 진열대, 고가 보석 등으로 '재력'을 과시해온 것과 대비돼, 파장이 커졌다. 여기에 45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외상으로 구매한 뒤 지급을 미뤄 법원으로부터 강제 지급 판결을 받는 등 금전 관련 논란이 더해져 대중의 비판도 더 거세졌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