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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유쾌한 '선거일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 두 딸과 함께 치킨 파티를 즐기며 개표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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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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