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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절친 피오와 고향 동생 김진우가 '나래식'에 출격해 찐남매 케미스트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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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피오는 김진우에 대해선 "형이 되게 예쁘게 생겼는데, 성격은 상남자다"라고 밝히고, 박나래는 "난 완전 상여자"라고 호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매회차 화제를 불러모으면서 인급동 단골손님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에 힘입어 누적 조회수 6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