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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송혜교가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Guerlain)의 엠버서더로서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깔끔하게 올려 묶은 땋은 머리는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매는 특유의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도자기처럼 매끄러운 피부에 강렬한 레드 립을 더한 조합은 송혜교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1970년대 방송가를 배경으로 무대 위의 스타와 그 스타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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