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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이상근 감독, 외유내강 제작)가 박정민 대표가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와 함께 바로 오늘(1일)부터 각본집 예약 판매를 시작, 6일 출간 기념 GV를 진행한다.
한편 각본집 출간을 기념해 박정민 대표가 '악마가 이사왔다' 지원 사격에 나선다. 오는 6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GV는 ''엑시트' 찐팬 GV 시사회'로 이상근 감독이 참석한다.
박정민이 진행을 맡아 '악마가 이사왔다'의 다양한 비하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의 질문에 대해 이상근 감독이 직접 답변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