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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매일 영어 공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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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희동 곳곳을 둘러보고 맛집을 간 김나영은 또 다른 카페에 갔다. 김나영은 제작진에게 41일째 영어 공부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루에 한 번씩 공부를 할 때마다 어플리케이션에 불꽃이 생긴다고. 김나영은 "술 마신 날도 술 마시고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했다. 불꽃 꺼지는 게 너무 아까워서. 애들한테 보여주려고. 엄마가 이렇게 했다는 걸. 41일 동안"이라고 영어공부에 진심인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이혼했다. 이후 김나영은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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