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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찬원이 활약하는 '톡파원 25시'가 색다른 볼거리로 랜선 여행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스페인 톡파원은 건축의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건축의 거장 미스 반 데어 로에의 파빌리온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아레나스 데 바르셀로나를 탐방한다. 건축가 오기사가 이에 흥미로운 해설을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이찬원은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건축가 오기사와의 완벽 호흡으로 현장을 밝게 이끌며 분위기를 달군다. 세 사람은 멕시코와 미국의 다채로운 여행 명소를 소개하며 꿀잼 토크를 펼친다. 특히 이찬원의 맛깔난 입담과 순발력이 방송 내내 빛을 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