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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주인장 박나래의 절친 문세윤과 딘딘이 '나래식'에 출격한다.
첫 손님으로 나선 문세윤과 딘딘은 오프닝부터 박나래와 찰떡같은 호흡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세 사람은 서로 가까워지게 된 계기를 공개한다. 딘딘은 "가장 친한 여자 연예인을 꼽자면, 나래 누나는 세 손가락 안에 든다"며 진심 어린 우정을 표현하고, 문세윤도 이에 깊이 공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세 사람의 유쾌한 '찐친 케미'가 돋보일 '나래식' 46회는 6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